11/26/20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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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함박눈이 내렸습니다.
이렇게 아름다이 내리는 눈을 두고 어찌잠에 들까...싶었는데
잠은 잘 잤습니다.
아침 그 눈부심에 어찌할바를 모르다가
레이크 이자벨라 노천 온천을 가기로 했습니다.

컨 리버 물 줄기를 따라 온천이 흐릅니다. 바로 옆엔 강물이 넘실대는데 뜨끈한 온천이라니.
이름모를 어느 우렁각시가 온천 주변을 이리도 말끔하게 단장 해놓았습니다.
각 탕마다 물온도가 다르게 만들고 흐르는 물 덕분에 사방이 그저 깨끗합니다.
몇 달전에 만났던 필리핀 한의사 그분이 아니신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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