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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 가기 전에 해야 하는 숙제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1. 20.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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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14/2014 13:32

                                                                  조회  2332   |  추천   4   |  스크랩   0

 

 

<여주>라는 식재료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타이 식당에서 그게 들어간 고깃국을 맛보았을 때

일행의 반응은 한결같이 "으이구 쓰다" 일수밖에 없었습니다.

 

후에 여주가 영어로는 Bitter Melon이고 성분이 인슐린 덩어리여서 당뇨 예방과 치료에 좋은 약초임을

알고 다시 맛본 그 국맛은 딴판이었습니다. 요즘엔 한인 마켓마다 이 여주가 등장했다지요.

 

마찬가지로 산장에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인삼 장아찌를 반찬으로 내놓으면 다들 손도 대지 않습니다.

설마 그 비싼 수삼으로 장아찌를 만들지는 않았을 것이고 맛은 쓰디쓰니 뭔 나물 맛이 이래 하면서 말입니다.

 

=약이 되는 밥상= 을 목표로 삼아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서 <발우>라는 사찰음식 전문점을 하는 대안스님의 발길을

엮은 5부작 KBS 다큐등을 통해 공부하면서  어렵사리 구한 약초들을 바탕으로 차려내는 통나무 산장의 음식.

 

그 깊은 맛에 사람들은 감동하지만 눈에 보이는 재료보다 보이지 않는 재료가 더 귀하고 값진 것임을 아는 분은 많지 않은 듯합니다. 그래서 통나무 산장에서 내놓는 음식 맛을 제대로 맛보려면 식재에 포함되는 약초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하는 것이 도움이 될듯하여 그 키워드를 알려 드립니다. 

 

한글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시면 쉽게 기초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산장에 오시면 모두 맛보실 수 있는 식재료입니다.

 

 

겨우살이 (상기생) 효소

곰보배추 효소

황기

감초

동충하초

백화사설초

구기자 장아찌

뽕잎 장아찌

야생 더덕

여주 효소 혹은 장아찌

흑마늘

석류 효소

전복 장아찌

초석잠

초콩

송엽주

모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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