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장에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9월 부터 시월의 마지막 밤을 음악회로 보내고 싶어라.....를 노래했습니다.
그랬더니!
꿈처럼 색스폰을 연주가 밤하늘에 수 놓여졌습니다.
항상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 날들이 신기하기만합니다.
창너머에는 별들이 찬란하고 뀌뚜리도 숨죽여 듣습니다.
세상에나......장록수 연주곡이 그렇게 가을밤과 잘 어울릴지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 음악회를 열어주셔서요.

박용래
가을은 어린 나무에도 단풍 들어
뜰에 산사자(山査子) 우연듯 붉은데
벗이여 남실남실 넘치는 잔
해후(邂逅)도 별리(別離)도 더불어 멀어졌는데
종이, 종이 울린다 시이소처럼

지난 해에는 연두가 저 표정으로 놀더니 올해는 연두 아들 타이거가 꼭 닮은 표정으로
난간에서 재롱을 부립니다.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11/02/201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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