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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나는 것이 나를 이룬다.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1. 7.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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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주 오랫동안 접촉 하는 것이나 라는 존재를 형성하게 됩니다.

내 몸의 모든 세포 하나 하나 모든 생각과 관념 하나 하나 는

내가 어떤 것을 자주 접하느냐 에 전적으로 달려있습니다.   

 

 

왜냐하면

내 안에 있는 내 몸의 모든 세포는 내 주변에서 내가 자주 접하는 것들과

공명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러고 싶지 않아도 

 

 

나쁜 것들을 많이 접촉하게 되면 성격이 포악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요? 

나도 모르게 내 세포 하나하나가 내가 자주 접촉하던 것과

동조를 이루고 있고 공명을 하기 때문입니다.

 

 

주변 환경 

내가 접촉하고 있는 사람 내가 하고 있는 생각들이 내 인생을 지어가는 것입니다.                                  

  운명은  내가 스스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산장에 드시는 분들과 함께 손톱에 봉숭아 물들이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세족식까지는 아니더라도 함께 살아가는 이의 엄지 발톱에 봉숭아 물 들이기 ...를 핑게삼아

고생한 발도 어루 만저 주고 고운 꽃물을 들여서 한 겨울 내내 따스한 생각이 드는.

 

어제 보니 비닐하우스 안에서 잘 자라고 있는 봉숭아 떡잎 위로 본잎이 쏘옥 올랐습니다.

 여름 끝이 아니더라도 만개한 봉숭아 꽃으로 물들이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활짝 핀 봉숭아 사진을 올리면서 꽃 물들이기 날 초대장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1/09/2015 19:50

                                                                      조회  1877   |  추천   4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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