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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욕 + 노천 유황 온천 + 효소 약초선식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1. 13.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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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는 그날이 그날같아 계절이 바뀌는 것도 잘 모르고 지낼수 밖에 없습니다.

산속에서는 나뭇잎들이 가을 옷으로 갈아 입느라 분주하고 바닥에 뒹구는 낙엽이 곳곳에 수북합니다.

 

무더위가 마지막 몸부림을 친다는 소식이 전해진 날 산중에서는 이미 숨을 거둔 여름을 화장하는

벽난로 장작불 피우기를 시작했습니다.

 

옆집 당나귀와 얼굴에 커다란 흰반점이 있는 검은 소는 요즘 거의 날마다 들르는 사슴가족과 어울려

시들기 전 마지막 싱그러운 풀을 뜯느라 해 돋이부터 질녘까지 쉴 틈이 없습니다.

 

정상까지 2.5 마일의 침엽수림 산행으로 온 몸을 땀으로 적신후 뜨끈한 노천 유황 온천에서 일광욕을

겸한 온천을 마치면 낡고 찌든 몸도 한결 가쁜해 집니다. 더없이 맑은 공기와 물은 덤으로 얻습니다.

 

여기에다 각종 효소와 약초를 곁들인 식사까지 포함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이 모든 것이 두어시간 거리에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가족 모두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여행을!   

 

 

                                                                                              10/08/2015 22:54

                                                                                        조회  2569   |  추천   1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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