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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사는 곳 찾아 봄 산골 혼자 가니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0. 3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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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시 각자의 울타리로 돌아가서.

 잊지 않고 보내주신 그 하룻날의 추억을  보내주시면 ......

 

후륵....시간이 지난 시간 어느때 꺼내봅니다.

 

 

눈 쌓인 언덕에서 맘껏 썰매탄다.

하루 한치 한 틈 조차 나를 돌아보지 못하고 일상의 바퀴속에서 돌도돌고 돌다

내가 되어 실컷 웃어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진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곧.

 저 언덕에  지난해 심은 작약이 돋아오를 테고

벌들을 위해 뿌려 놓은 크로버가 파릇 돋아올 것입니다.

 

대문앞을 터억 지키고있는 명주 사진도 참 고맙습니다. 

 

 

  杜甫[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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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2017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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