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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참 예쁘다 하루하루가!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0. 30.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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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오셨던 손님이 집 정원에서 기른 사과를 선물로 가져오셨습니다.

오래오래 나눠 먹을 수 있도록 사과를 갈아 넣고 백김치를 버무렸습니다.  

 

 

 

 

가을이 깊어가면서

여기저기 열려 매달려있는 열매들을 따다

개복숭아 장아찌며 겨울나기 밑반찬들을 마련합니다.

 

 

2년 전에 심은 향기 그윽한 국화도 한껏 가을 정취를 품어주고.

 나도 꽃이요.....보라 세 잎.  숨어 피는 꽃이 더 이쁩니다. 

 

 

늙어가는 명주곁에 어진이가 이젠 의젓하게 집 주변을 챙깁니다.

 

순환되는 살아감의 이치를 알게 해주는

......주니어가 떠남을 잊게 해주기도 하는.

 

단풍나무 숲에 둘러쌓인 산장이 너무도 곱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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