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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 나무로 둘러싸인 산장 / 로얄젤리보다 더 귀중한 프로폴리스의 원료가 바로!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1. 1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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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톤치드라는 용어는 1943년 러시아 태생의 미국 세균학자 왁스먼이 처음 시작했답니다.

피톤( Phyton) = 식물이라는 뜻과  치드(Cide) = 죽이다 라는 뜻에서 만들었고, 그는 폐결핵 환자가  

숲을 거닐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면 병이 치료되는것을 확인했습니다.

그 이유는 숲의 나무에서 나오는 방향성 물질로 몸안에 병원균이 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피톤치드는 활엽수 보다 송진이 많은 침엽수에 많고  피톤치드 때문에 나무들은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병원균을 이겨낼 수 있다고 하며, 특히 편백나무에 많은 피톤치드가 함유되어 있어 편백나무로 제작된 가구가 웰빙 기능성 가구로서 널리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를 이용한 화장품이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주로 편백나무, 잣나무 및 소나무 순으로 피톤치드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습니다.

 

사람들보다 먼저 이 물질을 이용한 것은 바로 꿀벌들입니다. 벌들은 숲에서 채취한 피톤치드를 자기네들 집안팎은 물론 유충과 애벌레가 들어있는 방에도 발라놓아 외부의 병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답니다. 사람들은 벌들이 채취한 피톤치드를 프로폴리스 라고 부릅니다.

 

요즘은 이 프로폴리스를 이용한 치약도 여러 제품이 선보이고 있지요.  벌들이 만든 여러 물질 가운데 그동안은 로얄젤리가 최고로 꼽혔으나 이는 영양제이고 프로폴리스는 천연 항균제이므로 요즘은 로얄젤리보다 프로폴리스를 더 귀중한 물질로 친답니다.

 

저희 산장 주변에는 멀리 앞을 내다볼 줄 아는 분이 오랜 세월 전에 편백나무를 울타리처럼 집안팎에 심어 놓아 숲을 이루고 있습니다. 산장의 방 5개 가운데 하나는 아예 편백나무로 벽과 천장까지 도배해 놓기도 했습니다. 산장바로 앞은 소나무 숲이 바다를 이루고 있어 산림욕과 하이킹을 즐기면서 몸안의 각종 세균을 몰아내기에 좋습니다.

 

호흡기 건강이 걱정되시는 분. 요즘 새로 등장한 병균때문에 나들이가 걱정 되시는 분들이 안심하고 산장에 오실수 있는 이유입니다.                       

 

                                                                    06/04/2015 12:43

                                                            조회  2725   |  추천   3   |  스크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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