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니뇨 현상으로 올해 비가 많이 올것이라고 하지만
요즘 같아선 헛소리로 들릴만큼 덥기만 합니다.
시원한 에어컨이 돌아가는 사무실이 아니고 밖으로 나다녀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날씨도 원수지요. 생각하는 것 조차 턱턱 막히는게 보통일이 아닙니다.
일 마치고 집에 가서라도 시원한 구석이 있다면 그나마 다행. 하루종일 뜨겁게 달구어진
지붕이 저녁부터 열을 내뿜는 다면 차라리 눈을 감는게 났다 싶습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10월 까지는 죽은듯이 지내야 하는 남가주의 여름입니다.
두시간 정도 드라이브로 닿는 테하차피는 해발 5천5백 피트 높이로 설악산 정상과 비슷합니다.
남가주에 100 도가 넘는 날에도 서늘하지요. 항상 20 도 이상 차이가 나니까요.
한 여름에도 아침 저녁으론 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흐트러진 생각도 가다듬고 숲속을 거닐며 가까운 사람과 대화도 나누는 시간
누구에게나 필요한 요즘입니다.
08/05/20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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