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09/2015 12:32
조회 1822 | 추천 10 | 스크랩 0

눈 밭에 서서 돌아보며 눈 지그시 감은 명주
야트막한 언덕에 반짝이는 설레임들
이때는 명주의 송곳니가 반짝이던 .....어느 날.
후에 명주의 송곳니 하나가 노루 사냥으로 인해 부러졌지.

나무 중에 참.
으뜸이어서 참나무라 일컫는 매 시간 매 때 마다 가만 바라보면 가지 어느 켠에서
고요한 정령이 나를 바라보는 듯.


그리움은 아름답다.
그리움은 슬프고, 가슴 저미는 아픔이 있다.

느닷없이 들이 닥친 황홀한 함박눈이
더없이 아름다운 개복숭 고운 꽃에 갑사 겹옷을 입혀놓고 ...
그리운 것은 뒷산에 있다하니...
이 봄에 다시 한번 산에서 내려 와 주시려나.

| 꿈을 현실로 이루려 하면 포기를 잊어야 해 ...그러면 이루어 질 것이야! (0) | 2020.12.09 |
|---|---|
| 저 표정으로 김장 해도 되나요? 많이 특별했던 김장하기. (1) | 2020.12.04 |
| 눈이 내립니다. 한 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 (0) | 2020.12.04 |
| 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꽃으로 피어난다네! (0) | 2020.12.04 |
| 당신의 스트레스를 비싼 값에 사겠습니다. (0) | 2020.12.04 |
/* 본문 가운데 정렬 - 모든 요소 */ .area_view .article-view *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entry-content *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content p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