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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퍼피 꽃 축제 개막

작고 소박한 여행

by 테하차피 작약꽃 2020. 11. 1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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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내내 세월호 뒤쫓느라 눈이 충혈된 분이 한 둘이 아닙니다.

살아 남은 자들의 슬픔과 고통이 물속에 갇힌채 추위에 떨며 숨져간 분들의 그것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

이제는 분노를 삼키며 일상으로 되돌아 와야 합니다.

 

 "진도군 팽목항에 와 있다. 무심하게 피어있는 봄 꽃들 사이로 바다에 갇힌 아이들을 기다리는 노란 리본의

간절한 행렬을 쫓아오다 보면 이곳 팽목항에 당도한다"며 말문을 연 손석희 앵커.

 

무심하게 피어있는 봄 꽃......이라도 보러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 황금의 상징으로 일컬어지는 퍼피 꽃 축제를 소개합니다.

 

엔틸로프 밸리 드넓은 벌판과 구릉에 때마침 퍼피들이 활짝 피어 주홍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니 가족들 함께

하루 나들이로 마음 풀어보면 어떨까요. 지난해만 해도 비가 적어 드문드문 피어나던 것이 올해는 그나마 시즌에

맞게 비가 내린 덕에 시원한 바람 맞아가며 언덕 수놓은 주홍의 바다 야생화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http://www.tripadvisor.com/Attraction_Review-g32607-d143471-Reviews-Antelope_Valley_California_Poppy_Reserve-Lancaster_California.html

 

위 사이트 참고하시면 쉽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엘에이 한인타운 이라면 하루 나들이로 넉넉합니다.

혹 네비 없으신분 위해서 디렉션 드린다면 5번 노스 14번 노스  애비뉴 I  웨스트 출구로 나가셔서 좌회전 서쪽으로

가다가 120가 만나면 우회전  그길로 따라가면 Fairmont Neenach Road 가 되고 이길이 다시 Lancaster Road 로

이어집니다.  오른편으로 주차장과 매표소가 나타납니다. 

 

많이 걷는데 편한 신발과 바람막는 옷가지,  모자, 선탠 크림, 식수, 간식 정도는 준비하십시오.

 

 

 

                                                                                    04/25/2014 11:33

                                                                                    조회  3604   |  추천   1   |  스크랩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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