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1/2015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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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TV 프로그램에서 패널로 참석한 중년 남성에게 MC 가 물었습니다.
선생님은 집에서 부인을 위해 해주시는 일이 뭐가 있습니까 라고.
다음은 이 남자의 대답.
저처럼 아내를 끔찍하게 위하는 사람도 드물겁니다.
새벽에 화장실에 가서도 아내가 혹 잠이 깰까봐 저는 앉아서 소변을 봅니다.
물도 내리지 않고요.
좌중은 웃음이 터졌지만 그 자리에 함께 참석했던 한의사 한분이 거들었습니다.
그건 아내보다 본인을 더 위하는 일입니다 라고.
다들 의아해 하자 한의사가 덧붙여 말합니다.
새벽에 잠이 덜 깬채로 화장실에 가는것은 남녀 모두에게, 특히 나이 든 분들에게는
위험한 일입니다. 의식이 몽롱한 상태에서는 몸의 균형을 잃기 쉽고 따라서 잘못하여 넘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래서 골반을 다치거나 심하면 뇌진탕으로 숨지는 사람도 더러 있지요.
일반적으로 건강의 척도는 아침에 잠이 깬 후 잠자리에서 얼마나 빨리 일어나느냐가 기준이라고들 합니다만 이는 젊은이들에게나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콩팥의 기능이 떨어져 새벽같이 화장실에 가야하는게 보통인데 아무리 급해도 손발을
적당히 움직여 운동신경을 어느 정도 깨운후에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남자라 할지라도 새벽 화장실에서 소변을 앉아서 보는 것은 매우 훌륭한 선택입니다.
더군다나 방광이 적당히 압력을 받아 소변도 더 잘 나오고 또 변기 주변을 더럽힐 가능성도 적어져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동의 하시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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