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8/2015 21:20
조회 1636 | 추천 3 | 스크랩 0

매일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다면
나날이 새날이고
나날이 새해입니다.

그렇다면 특정한 날을 정해
끝을 맺는 것에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날을 정해 끝을 맺는 것은
지난 것은 다 털어버리고
새로 시작해보자는 뜻입니다.

아무 연습을 안 하면
진짜 털어야 될 때 못 털게 됩니다.
매년 이렇게 털어버리는 연습을 해야
죽을 때 잘 털고 갈 수 있어요.
좋은 기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좋은 경험이든 나쁜 경험이든
다 놓아버리세요.

그렇게해서 새해에는
365일 새로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좋아하는 음악 토토의 천국과
나보다 먼저 삶을 살아오신 이들의 삶의 지침과
수동이, 주니어, 명주, 정은이
그리고
하아!
아름다운 설국.

“國境の長いトンネルを拔けると雪國であった. 夜の底が白くなった.”
“접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끝이 하얘졌다.”
숫눈
바라보며
뒤돌아보며
한해를 털어버리자!

| 눈은 푹푹 나리고 아름다운 나타샤는 나를 사랑하고 . (0) | 2020.12.03 |
|---|---|
| 올해 김장은 프랑스 요리 쉐프님께서 버무려주셨습니다. (0) | 2020.12.03 |
| 정월 미역을 먹어야 액땜한대! (0) | 2020.12.03 |
| 천 산의 눈 경치를 어찌할거나! 오는 봄은 또... (0) | 2020.12.03 |
| 테하차피 산을 휘감아 오르는 산악 자전거의 군무 (0) | 2020.12.03 |
/* 본문 가운데 정렬 - 모든 요소 */ .area_view .article-view *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entry-content *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content p { text-align: center !important; } }